꿈에서 어디 공터같은데 서 있는데
천천히 제자리서 빙글빙글 돌고있었음
근데 그 범죄도시에 장첸패거리에서 제일 쫄따꾸있잖음
그놈이 지나가다가 나랑 눈이 마주쳤는데
서서히 나한테 오는거임 너 뭔데 돌고있니 이러면서
주변에 사람이 없어지는거 확인하더니
품에서 칼을 꺼내면서 서서히 다가왔음
거리가 2미터정도 남았는데
진짜 죽음을 직감하고 심장이 요동치고 식은땀이 나는거임
근데 내가 사실 폴리모프하고 있던 드래곤이었단게 번쩍 떠오름
그래서 간발의 차로 텔레포트를 써서 피하니까
딱 잠에서 깸
아직도 심장이 두근거린다 시바
천천히 제자리서 빙글빙글 돌고있었음
근데 그 범죄도시에 장첸패거리에서 제일 쫄따꾸있잖음
그놈이 지나가다가 나랑 눈이 마주쳤는데
서서히 나한테 오는거임 너 뭔데 돌고있니 이러면서
주변에 사람이 없어지는거 확인하더니
품에서 칼을 꺼내면서 서서히 다가왔음
거리가 2미터정도 남았는데
진짜 죽음을 직감하고 심장이 요동치고 식은땀이 나는거임
근데 내가 사실 폴리모프하고 있던 드래곤이었단게 번쩍 떠오름
그래서 간발의 차로 텔레포트를 써서 피하니까
딱 잠에서 깸
아직도 심장이 두근거린다 시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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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양태 | 25.07.02 23:23 | | |